[뉴스핌=이동훈 기자] 신세계는 임직원이 신세계백화점에서 상품을 구매할 때 적용되는 할인율을 높이는 등 임직원 2만 3000여명에 대한 복리후생 제도를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오는 25일부터 시행하며, '고객제일주의'를 실천하려면 먼저 '내부 고객'인 직원들이 회사에 감동해야 한다는 정용진 부회장의 철학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백화점에서는 식당가와 임대매장, 일부 명품을 제외하고 기존 3∼10%보다 높은 5∼20% 할인 혜택을 준다.
기존에 직원 할인이 없던 이마트에서도 임대매장, 준보석, 전문 패스트푸드, 가구 등을 제외하고 품목별로 5∼10% 할인해 준다.
또한 신세계는 직원 편의시설과 업무시설을 표준화해 개선하기로 했다.
백화점 본사 직원식당을 개선한 데 이어 350평 규모의 직원 체육시설과 통합 휴게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며 이마트 본부에도 300평 규모의 헬스센터와 도서관, 마사지실 등을 신설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