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한국거래소가 오는 25일부터 거래되는 10년 국채선물 2010년 12월물과 2011년 3월물의 최종결제 기준채권을 지정했다.
19일 거래소에 따르면 10년 국채선물 2010년 12월물(KTB10F1012)과 2011년 3월물(KTB10F1103)의 최종결제 기준채권을 국고채0500-2006(KR1035027062)과 0575-1809(KR1035027V99)로 지정했다.
국고채0500-2006의 발행일은 지난 6월 10일이며 만기는 2020년 6월 10일이다. 표면금리는 5.00%다. 국고채0575-1809의 발행일은 2008년 9월 10일, 만기는 2018년 9월 10일이다. 표면금리는 5.75%다.
국채선물 최종결제 기준채권은 6개월 단위 이자지급방식의 국고채 중 거래소가 지정하는 채권이다.
한편 거래소는 10년 국채선물의 최종결제방식을 현금결제로 전환하는 등 장단기 국채선물 간 거래제도를 단일화할 예정이다.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개선안은 오는 25일부터 시행된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