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양섭 기자]지폐인식인 전문업체인 에스비엠이 내년 1분기내 얼굴 인식 모듈 기술을 활용해 가상으로 옷을 갈아입히는 서비스를 내년 1분내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에스비엠은 애경유화의 비상장 계열사 ‘모즐’과 얼굴 인식 모듈 기술을 개발중이며 내년 1분기내 관련 기술을 활용한 시제품을 출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스비엠 관계자는 “개발 진척속도가 빨라 내년 3월 이전에 시제품이 나올 것 같다”며 “시제품이 나오면 애경 계열 백화점 등을 통해 소비자 반응을 보고 추후 웹과 모바일 등으로 사업을 확대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다”고 밝혔다.
에스비엠과 모즐은 지난 3월 관련 MOU를 체결한 데 이어 지난 6월 본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에 따라 에스비엠은 모즐과 4단계의 장기 공동사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어 추후 4단계의 개발과정을 통해 얼굴 추줄 알고리즘과 얼굴 인식 알고리즘을 완성할 계획이다.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스토어(Mobile AppStore) 시장 등 인식기술과 관련된 파생시장으로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에스비엠은 지난해 268억원 매출과 91 영업이익을 기록했으며, 올 상반기에도 101억원 매출에 38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해 30%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지속했다.
[뉴스핌 Newspim] 김양섭 기자 (ssup8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