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중국은 재정 및 통화정책에 있어 필요할 경우 긴축 또는 완화를 단행할 여력이 충분하다고 런민은행(PBoC) 부총재가 밝혔다.
18일 발간된 중국 공산당 이론지인 추스(求是)지 신호에 따르면, 이강 부총재는 "중국 정책결정자들은 글로벌 금융위기로부터 향후 가 정책기조 조절을 위한 충분한 여지를 확보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위기가 닥쳐 정부의 도움이 필요한 데도 정책적 도구가 다 소진된 상태라면 시장은 정부의 효율성에 대해 의문을 가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 부총재는 이어 "중국의 재정적자는 국내총생산(GDP) 대비 2.8%에 그치고 있으며 국가 채무 역시 GDP의 약 20% 수준으로 모두 안전지대 내에 속해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