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18일 이글루시큐리티의 올해 실적이 정보 통합보안관리 분야에서의 높은 시장 지배력 등 덕분에 대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은 Not Rated(등급 없음).
우윤철 애널리스트는 "올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47.6%, 100.4% 증가한 338억원, 8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높은 시장 지배력과 성장성 등을 고려할 때 가이던스 달성 가능성은 높다"고 내다봤다.
이글루시큐리티의 현 주가는 가이던스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8.4배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저평가 국면이란 설명이다.
또 설립 이후 통합보안관리 사업에 집중하고 있고 이 분야에서 국내 시장의 70% 이상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고 우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그는 "최근 정보보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정부도 관련법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시장은 공공부문에서 민간부문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