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한용 기자]대신증권은 "현대차와 기아차의 2010년 3분기 실적이 빠르게 상향되고 있다면서 기아차의 영업 이익이 돋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증권 김병국 연구원은 "지난 9월 이후 현대모비스, 만도의 Valuation 상승 효과가 중소형 부품사의 전반적인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다면서, 특히 한라공조의 Valuation gap 축소 과정이 두드러진다"고 밝혔다.
또, 부품회사에 직접 다녀온 결과 현대차/기아차의 가동률 호조로 탐방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 및 영업 상황은 주말 야근까지 시행해야할 정도로 호황국면이었다고 밝혔다.
아래는 리포트 전문
금주 자동차업종 주간동향(10.11~10.15)과 전망(10.18~10.22)을 첨부드립니다.
KOSPI 1,900 포인트 안착 시도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전주 3,029억원, 전주 1,646억원으로 현대차에 대한 외국인 순매수 기조가 지속되고 있음 → 2011F EPS 상향에 초점
10/28~10/29 예정된 현대차와 기아차의 3Q10 실적 컨센서스는 예상대로 빠르게 상향되고 있음. 특히, 기아차의 영업이익 서프라이즈가 돋보일 것으로 기대됨
지난 9월 이후 현대모비스, 만도의 Valuation 상승 효과가 중소형 부품사의 전반적인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음. 특히, 한라공조의 Valuation gap 축소 과정이 두드러짐
부품사만의 주가 상승에는 한계가 있으며, 현대차/기아차의 Valuation 상승이 선행되어야 현대모비스, 만도, 한라공조 및 중소형 부품사 주가의 추가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지난 10/14~10/15 지방 부품사 탐방을 다녀옴. 탐방 업체는 경창산업, 세원정공, 상신브레이크, 평화정공, 화신, S&T대우, 광진윈텍 등 7개사임. 현대차/기아차의 가동률 호조로 탐방 업체들의 공장 가동률 및 영업 상황은 주말 야근까지 시행해야할 정도로 호황국면이었음. 다만, 평화정공의 경우 8월 매출이 일시적 감소(휴가 영향)가 예상되지만, 9월 이후 빠르게 정상화되고 있으며, 화신 역시 3Q10~4Q10 실적 개선 추이는 해외공장 지분법이익 확대를 통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 세원정공의 안정적 성장세가 인상적이었으며, S&T대우의 모터사업 부문 중장기 모멘텀에 대한 신뢰가 높아졌음. 현재 25%인 S&T대우 모터사업부의 매출비중이 2011년 이후 5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
[뉴스핌 Newspim] 김한용 기자 (whyno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