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변명섭 기자] 실적면에서 긍정적이고 추가 충당금 부담이 적은 하나금융지주가 연말로 갈수록 주가 상승이 이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신한금융투자 이고은 애널리스트는 "은행에서 가장 먼저 실적을 발표한 하나금융지주는 3분기 당기순익이 당사 추정치와 부합하는 2651억원을 기록했다"고 강조했다.
시장 컨센서스 대비 8.5% 상회했고 전분기 대비 52.3% 증가한 호실적이라는 분석.
이 애널리스트는 "대손충당금 전입비용이 안정화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순이자마진(NIM)은 4분기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바, 4분기 순익은 3분기보다 19% 증가할 것으로 추정된다"고 내다봤다.
신한금융투자는 하나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5만원을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변명섭 기자 (bright0714@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