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유아이에너지가 이라크 북부 지역에 위치한 3개의 대형 유전및 광구의 지분 확보 자금 조달을 위해 국내 굴지의 에너지 개발업체 등과 유전 생산 컨소시엄을 형성키로 했다.
최규선 회장은 15일 "이번에 체결한 이라크 초대형 유전계약은 한국자원개발사에 큰 획을 기록하는 기회"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현재 국내 유수의 기업들이 깊은 관심을 표명하고 있고 실제 컨소시엄 구성을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 굴지 에너지 개발 및 투자업체와 컨소시엄 형성을 신속히 마무리해 지분 확보를 완료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유아이에너지가 계약 체결한 3개 광구의 총 매장량은 약 80억배럴로 추정되고 있다. 이중 유아이에너지의 지분 감안시 약 6억 배럴의 원유를 20년간 생산 및 판매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앞서 유아이에너지는 이달 14일 이라크 쿠르드 지역의 타우케(Tawke) 유전 5%, 생산대기중인 미란(Miran)유전 10% 그리고 도훅(Duhok) 광구 5%의 인수 본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