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미국 은행권은 60억~100억달러에 달하는 주택차압 관련 손실에 직면한 상태이지만 이를 무리없이 흡수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FBR 캐피탈 마케츠가 지적했다.
폴 밀러를 비롯한 FBR의 애널리스트들은 목요일(14일) 고객들에게 보낸 노트에서 "우리는 주택차압관련 손실을 자본 문제가 아니라 어닝에 관한 이슈로 보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애널리스트들은 그러나 모기지 서비스업체들의 경우 현재와 같은 높은 강도의 법률적 도전을 받은 적이 없기 때문에 곤경에 처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미국의 50개 주들은 수요일(13일) 모기지업계에 대한 공동조사에 착수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움직임이 차압주택의 매각을 지연시키고, 취약한 주택시장의 회복을 위협할 것으로 우려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