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올해 하반기 유로존 경제회복은 다소 느린 속도로 진행될 것이며 물가상승률은 그다지 높지 않을 것이라고 유럽중앙은행(ECB)이 전망했다.
14일 발간한 10월 월례회보에서 ECB는 "최근 거시지표가 이러한 전망을 뒷받침하고 있는 한편, 모멘텀 역시 여전히 긍정적인 편"이라고 언급했다.
ECB는 이어 "물가상승 전망이 다소 위를 향하고 있으나, 그 폭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같은 ECB의 10월 회보의 논조는 이번 달 ECB 정책이사회 이후 장-클로드 트리셰 총재가 밝힌 입장과 동일하다.
지난 주 목요일 열린 정책이사회에서 ECB는 기준금리를 1%로 동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