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14일 발표된 지난 주 미국의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예상보다 큰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6만 2000건을 기록, 직전 주에 비해 1만 3000건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된 직전 주 44만 5000건과 동일할 것으로 내다 본 로이터 전문가 예상치를 벗어난 결과이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 또한 45만 9000건으로 직전주의 45만 6750건(수정치)에 비해 2250건 증가했다.
다만 계속해서 실업수당을 청구한 사람의 수는 439만 9000명으로, 직전주의 451만 1000명(수정치)에 비해 11만 2000명 급감했다. 이는 2008년 11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한편 당초 44만 5000건으로 기록된 직전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는 44만 9000건으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