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종합배관제조업체 AJS는 14일 관계사인 AJST가 용인 공장의 준공을 완료해 초청정 파이프 생산능력이 더욱 확충됐다고 밝혔다.
AJST는 초청정파이프를 만드는 공장으로서 반도체, 바이오, 의약, 식품, 화장품 등의 제조시설에 쓰이는 초청정파이프 및 피팅(fitting)을 생산하고 있다.
AJST는 고부가가치의 제품을 만드는 만큼 지속적인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이러한 노력의 결실로 지난 3월에는 국내 최초로 KS D 3585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회사측은 "이번 공장준공으로 생산능력이 더욱 증가됐다"며 "특히 제약부분에 있어서는 kGMP에서 cGMP의 단계적 도입이 예상되는 만큼 제약산업의 신규시설투자로 인해 올해는 큰 폭의 실적 증가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JST는 최근 제약산업의 활발한 신규투자로 인해 올 3분기까지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두배이상인 수치로 올해는 전년대비 큰 폭의 실적상승도 가능할 것으로 회사측은 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