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중국 중앙은행은 당분간 금리 조절보다는 수량적인 화폐(수급) 조절 수단을 주로 활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했다.
14일 로이터통신은 중국 국무원 산하 씽크탱크인 발전연구중심의 바수쑹 선임 이코노미스트가 이번주 중앙은행의 특별 지준율 인상 조치에 대해 "올해 7.5조 위앤인 정부의 신규대출 증가 목표치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며 이것이 금리인상의 전조 같은 것은 아니라는 해석을 내놓았다고 보도했다.
바 이코노미스트와 함께 이날 베이징 컨퍼런스에 참석한 중국 농업은행의 판궁성 부행장은 "조율된 부분적인 지준율 인상 조치는 4/4분기 대출 속도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사헌 기자 (herra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