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다음은 한국은행 김중수 총재가 10월 금통위 회의 직후 기자들과 나눈 일문일답 내용입니다.
▶ 중국에서 G20회의에서 환율얘기하는것이 옳지 않다고 강경히 말했다. 이에 대한 입장이 어떻게 정리되는가?
- 중국이나 일본이라는 표현을 쓰면 말안하겠다. 특정 나라에 대해서 말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일반적으로 얘기해보면 프레임웍이라는게 있고 한나라의 거시경제 운용, 성장, 전략에 대해서 다 같이 논의한다. 그런 측면에서 그런 변수들이 빠지기 어렵다. 거시경제라는 것이 성장, 물가, 경상수지 수준을 논의한다. 빠지기 어렵다.
전반적으로 얘기하는 과정이 있을 것이다. 과거에는 상호평가한다고 하면 잘잘못에 대해 강조했다면 현재는 어떻게 전체의 균형을 이뤄가는가 하는 것이 이번 G20 NAP의 특징이다. 대안을 논의하는 것이다.
경제는 총체적인 변화를 노하고 정답보다는 어떤과정을 거쳐 어떻게 불균형을 해소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이다.
[뉴스핌 Newspim] 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