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LG디스플레이가 IPS기술을 기반으로 한 3D 패널 기술 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3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디스플레이서치 ‘비즈니스 포럼’에서 정영하 LG디스플레이 담당은 "IPS 기술이 3D 화면을 구현하는 데 최적"이라며 "중간 색상을 최소화한 안정된 해상도를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VA기술을 기반으로, LG디스플레이는 IPS 기술을 기반으로 LCD 패널을 제조하고 있으며, 이를 진화시킨 3D 패널을 각각 개발 중이다.
정 담당은 "셔터 글래스 방식은 다시 동기화시켜주는 기술이 필요한 데 크로스톡에서 약해 앞에서 보면 떨림현상과 패턴이 많이 나타난다"며 "현재 3D TV 시청시 어지러움과 피로함이 나타나는데, 이러한 어려움이 어떻게 극복되느냐에 따라 3D 시장이 좌우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삼성전자는 셔터 글래스 방식에 중점을 두고 3D 패널을 개발 중이며, LG디스플레이는 PR(패턴드 리타더) 기술을 중심으로 3D 패널을 개발 중이다.
정 담당은 “PR 2세대 방식을 적용한 3D 패널이 곧 상용화될 것”이라며 “궁극적으로 무안경 방식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