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통신원] 세계 최대의 자동차부품 제조사인 미국의 존슨 콘트롤즈(Johnson Controls)가 12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의 전망을 상회하는 새 기업회계연도 실적전망을 제시했다.
존슨 콘트롤즈는 2011회계연도에 $2.30~$2.45의 주당순익(EPS)과 37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월스트리트 전문가들이 예상한 주당 2.37달러의 순익과 362억7000만달러의 매출액을 웃도는 수치이다.
존슨 콘트롤즈는 또 2011년 미국의 자동차 생산은 다소 증가할 것이나 유럽의 생산량은 제자리 걸음을 할 것이며 중국은 성장속도가 약간 둔화될 것으로 내다보았다.
존슨 콘트롤즈는 2011년 중국에서 생산될 차량은 1410만대로 북미지역의 1230만대를 앞지를 것이나 유럽지역의 17만6000대에는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했다.
자동차 부품제조외에 건물 에너지 효율성 개선서비스도 제공하는 이 회사의 주식은 뉴욕시간 오후 1시16분 현재 0.7% 하락한 31.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uters/NewsPim]이강규기자(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