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신영증권은 코스피의 최근 조정의 가장 큰 원인은 환율에 있다고 분석했다.
김세중 신영증권 이사는 12일 "주변환경에는 큰 변화가 없지만 환율이 1100원 수준까지 떨어진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며 "여기서 1000원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외국인들이 강한 매수 드라이브를 걸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외국인들이 환율이 1100원 대를 형성하면서 단기적인 환착익에 대한 기대가 약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의 장세는 외국인들이 주도하는 장이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매수세가 약해 진다면 조정은 불가피 하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번의 조정은 단기적으로 보는 것이 맞다며 미국의 양적완화 기대감이 증시 상승의 주 요인이었기 때문에 향후 미국의 양적완화 정책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2시 1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20.96(1.11%) 떨어진 1868.68을 기록중인 반면 원달러 환율은 13.30원 (1.19%)오른 1130.00원에 거래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