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솔로몬투자증권은 외국인의 매도에 의한 조정은 단기적으로 끝날 것이라며 연말까지 2000에 도달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임노중 솔로몬투자증권 투자전략부장은 12일 "상승기조를 의심할 필요는 없다"며 "현재의 조정상황은 외국인들의 일시적인 매도 전환에 의한 조정"이라고 평가했다.
대내외적인 상황이 외국인들의 지속적인 매수 상황과 변화가 없기 때문에 외국인들의 매수는 다시 유입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그는 "연말에는 2000까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만, 상승속도가 지금 처럼 가파르게 올라가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임 부장은 "가격이 올라가면 올라갈 수록 차익실현 욕구는 강해지고 외국인들의 자금으로 지수를 올리는 것도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이에 향후 주가의 방향은 상승을 기조로 시소처럼 등락을 지속하는 양상으로 벌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이에 대응하는 투자전략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