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상승했다.
미국 금융시장이 콜럼버스데이 휴일을 맞아 NDF거래가 제한적인 가운데 그간 미 달러화의 급락 인식에 따라 유로화의 차익시현 매물이 유입되는 등 미 달러화가 반등했기 때문이다.
12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1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1.00/1121.5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15.00/1116.00원에 비해 6.00/6.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24.0원, 저점은 1121.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40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19.85원으로 전날의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16.70원에 비해 3.15원 높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콜럼버스데이 휴일로 거래가 한산한 가운데 소폭 상승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3.86p 상승한 11010.34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그간의 낙폭에 부담을 느낀 글로벌 달러가 반등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3872달러, 엔/달러는 82.12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