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자동차 부품업계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만도가 사흘만에 반등에 성공하며 강세다.
향후 성장성에 대한 증권가의 호평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하는 모습이다.
만도는 11일 오전 10시 1분 현재 전날보다 5.15% 오른 14만 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IBK투자증권은 만도가 자동차 부품주의 역사적 편견에 대항할 수 있는 유일한 부품회사라고 소개하며 신규 목표주가 20만원을 제시했다.
고태봉 애널리스트는 만도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높이 평가하며, 현대차 그룹 및 GM 등 미국 빅3, PSA, BMW 등 유럽업체들의 수주, 중국 로컬업체 등 해외 OE로의 납품처 다변화가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아직 이익기여가 크지 않은 해외 생산법인들의 이익이 본격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여기에 유럽, 브라질 신규공장까지 가세해 추가성장을 담보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