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교보증권은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는 1만5300원으로 상향했다.
11일 교보증권 조주형 건설담당 애널리스트는 목표주가 산정 기준시점 변화에 따라 대우건설에 대한 목표주가를 이렇게 상향하고 투자의견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대우건설에 대한 투자포인트로 조 애널리스트는 ▲산업은행의 경영권 확보를 통한 턴어라운드 ▲국내외 수주경쟁력 ▲국내 아파트관련 사업 리스크 감소 등 세가지를 들었다.
조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대우건설의 3/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각각 6.5%, 29.4% 급증한 1.9조원과 693억원에 이른다. 세전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9.1% 증가한 491억원이 될 전망이다.
대우건설의 2010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4.8%, 16.2% 증가할 전망이며, 2011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올해 추정치대비 각각 11.5%, 51.6% 증가할것으로 조 애널리스트는 내다보고 있다. 이는 2010년 매출액의 6.2배에 달하는 수주잔고와 해외 공사 원가율 개선 때문이라고 조 애널리스트는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