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7일 아시아 주요 증시가 약세로 마감했다.
이날 일본 증시는 오전 중 상승하기도 했으나 오후들어 반락하면서 소폭 하락 마감했다.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6.62엔,0.07% 하락한 9684.81엔으로 거래를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오전 장을 상승 마감했으나 엔화 강세에 따른 부담감이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82엔 후반에 머물며 투자자들의 심리를 위축시켰다.
다만 미국에서 추가 금융완화정책이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며 9660엔선을 지지선으로 삼아 제한적인 모습을 보였다.
개별주로는 소니와 캐논이 각각 0.23%, 1.27% 내린 반면 도요타는 0.03% 오르며 장을 마감했다.
반면 도쿄 증권거래소 1부의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는 0.18% 상승한 846.06으로 거래를 마쳤다.
대만 증시는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가권지수는 0.11포인트 하락한 8283.92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오전 거래에서 상승세를 보였으나 대만 달러가 강세를 보이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반도체주 TSMC는 1.06% 하락하며 장을 마쳤다. 반면 스마트폰 제조업체 HTC는 두 배 가량 뛴 분기 이익이 호재로 작용하며 1.11% 오르며 거래를 끝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후 4시 38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0.15% 하락한 2만2846.12포인트로 거래되고 있다.
한편 이날까지 중국은 국경일을 맞아 휴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