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공개매수 결과 공시…안정적 지배구조 기대
[뉴스핌=이동훈 기자] 한미홀딩스는 7일 지주회사 전환을 성공적으로 끝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지주회사 전환은 한미홀딩스의 한미약품 주주들을 대상으로 지난 8월 초 공개매수방식으로 진행됐고, 공개매수 대가는 한미홀딩스 신주를 발행해서 지급하는 방식으로 실시했다.
공개매수를 진행한 결과 임성기 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한미홀딩스 지분율은 24.21%에서 67.17%로(563만5673주), 한미홀딩스의 한미약품 지분율은 7.50%에서 39.30%로(281만1942주) 각각 증가했다.
한미홀딩스가 지주회사의 자회사 지분요건(상장자회사 20% 이상 소유)을 충족하게 됨으로써 투자자금 조달과 안정적인 지배구조 구축 효과를 거둘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한미약품 공개매수에는 외국인 투자자와 일반인들도 참여해 지주회사로서 가치를 상승시켰다"고 평가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