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진우 기자] 최근 배추 파동으로 인해 화우테크의 LED 식물공장사업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7일 증권가에서는 최근 배추 등 채소값의 급등에 따른 관련주 찾기가 분주한 가운데 기후와 계절에 상관없이 야채를 재배할 수 있는 식물공장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주목 받고 있는 화우테크의 LED 식물공장 부천산업진흥재단과 한국산업기술대가 주관하는 '스타기업 발굴을 위한 비즈링크 솔루션 지원사업'에 선정돼 오는 2011년 2월까지 최대 2200만원을 지원 받는 사업이다.
LED 식물공장 사업은 다양한 색 구현이 가능한 LED 빛을 쪼여 식물생장을 촉진하는 것으로, 화우테크는 경기도 부천공장 안에 65㎡(20평) 규모 LED 식물공장을 시범 조성해 테스트 작업을 진행 중이며 올해 안에 서울에 330㎡(100평) 규모 공간을 마련해 상추 등 샐러드 생산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주식시장에는 오디텍, 유양디엔유 등 식물공장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들이 급등세를 시현 중이다.
[뉴스핌 Newspim] 장진우 기자 (soonzin7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