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LED조명 전문업체인 지앤에스티(대표 이진수)는 소형풍력발전 원천기술 업체인 에이티티(대표 임창재)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맺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업무제휴는 지앤에스티의 LED조명 기술과 에이티티의 소형풍력발전기 및 태양광 기술력을 접목해 LED가로등에 풍력발전기와 태양광 발전설비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LED가로등을 생산한다는 내용이다.
또 두 회사는 사업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상대방이 생산하고 있는 제품을 각자 명의로 판매, 그 수익에 대해 일정비율로 배분하고 공동기술 개발, 공동마케팅 등 상호 전면적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하이브리드 LED가로등은 에너지절감에 효과적이라는 LED조명과 무공해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풍력, 태양광 발전이 합쳐 친환경 정책에 부합하는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앤에스티 회사관계자는 “에이티티는 소형풍력발전기는 물론 태양광분야에 노하우를 갖고 있어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자사와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 지앤에스티도 하이브리드 LED가로등 생산이 가능해 지면서 매출 향상이 더욱 증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인 에이티티는 2008년 ISO인증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하이브리드 가로등 30기 공급을 시작으로 현재 말레이시아와 브루나이에 소형풍력발전기를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 매출 5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