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기 기자] 역외시장에서 원/달러 NDF 선물 환율이 하락했다.
일본은행의 금리인하로 미국의 추가 양적완화 조치가 임박했다는 기대감으로 뉴욕증시가 대폭 상승하고, 유로화도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6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5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24.00/1125.00원으로 최종 호가되며 마감해, 전날의 1125.50/1126.50원에 비해 1.50/1.50원 하락했다. 장중 고점은 1132.00원, 저점은 1124.00원이었다.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20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23.30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 종가 1130.70원에 비해 7.40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일본의 금리인하에 이어 미국의 양적완화 조치에 대한 기대감으로 대폭 상승하며 다우지수는 전날보다 193.45p 상승한 10944.72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미 달러화가 주요 6개 통화 대비 약세를 보였다.
이에 유로/달러는 1.3682달러, 엔/달러는 83.37엔으로 마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기 기자 (0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