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온미디어가 CJ미디어와의 합병 기대감에 강세다.
온미디어는 5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전날보다 5.42% 오른 38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국투자증권은 온미디어가 CJ미디어와 합병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 경우 기업가치의 상승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종인 애널리스트는 "CJ오쇼핑이 온미디어를 인수하고 인적분할을 통해 오미디어홀딩스를 신설했다"며 "향후 온미디어는 CJ미디어와 합병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했다.
CJ가 CJ미디어의 주식을 오미디어홀딩스에 현물 출자해 CJ미디어가 오미디어홀딩스의 자회사로 편입되고, 이후 온미디어와 CJ미디어가 합병할 것이라는 관측이다.
그는 "온미디어와 CJ미디어가 합병하게 되면 비용이 절감되고 협상력이 강화되는 등 수익성에 매우 긍정적일 것"이라며 "합병을 통해 기업가치 역시 상승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