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효정 기자]LG디스플레이와 삼성전자가 이끄는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이 10년 만에 차지한 세계 1위 자리를 더욱 공고히 하기로 했다.
4일 개최된 ‘제 1회 디스플레이의 날’ 행사에서 권영수 LG디스플레이 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해 세계 시장에서 46%를 차지한 국내 기업들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2015년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 수출 규모 500억불 달성을 위해 삼성전자와 LG디스플레이가 선의의 경쟁을 하면서 좋은 성과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사장은 “지난 10년간 연평균 25% 씩 성장해온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지금은 바로 여러분들이 노력이 만든 결과”라며 “지난 10년 전 기술을 구걸하러 갔었던 샤프보다 이제는 우리가 앞서있다고 생각한다”고 회고 했다.
또 “지속가능한 디스플레이 산업 발전을 통해 고용과 투자 면에서도 앞서가는 세계 1위 산업으로써 역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유효정 기자 (hjyoo@newspim.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