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4일 오후들어 주식시장이 급락세를 보인 가운데 하나대투증권은 "코스피가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감으로 일시적인 조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추세 상승세는 변함이 없다"고 분석했다.
하나대투증권 양경식 투자전략부장 "아직 랠리가 끝났다고 보기 이르다"며 "잠시 쉬어가는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내년 이후까지는 시장이 좋은 분위기가 이어질 것"이라며 "단기적인 조정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오늘 보험의 매도가 많고 프로그램의 매도 역시 부담스럽다"며 "일부 기관의 차익매물과 펀드 환매가 나오고 있다"고 분석했다.
다만, 일시적으로 수급이 밀리는 상황이지만 1850선을 지지선으로 크게 떨어지거나 약세의 장이 지속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