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솔로몬투자증권 이달미 연구원은 4일 동아제약에 대해 "4분기부터 출시되는 발기부전치료제 자이데나의 1일 1회용법을 시작으로 또 다른 차기 천연물 신약인 위장 운동촉진제인 DA-9701이 올해 말에 품목 허가신청에 들어가 2011년부터 출시가 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연구원은 "천연물 신약은 자연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다른 합성의약품보다 안정성 면에서 우수해 해외에서도 이런 천연물 신약의 장점에 주목하고 있다"며 "특히 다국적 제약사들은 항암효과에 주목한 천연물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앞으로 천연물 신약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3분기 실적 preview는 당초 전망치보다 소폭 하회할 전망
2010년 3분기 실적은 매출액이 전년대비 1.0% 증가한 2,103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7% 증가한 293억원을 시현할 것으로 전망됨. 이는 시장컨센서스 보다 소폭 하회된 수치임. 실적전망의 주된 원인으로는 1) 9월의 추석연휴로 인해 줄어든 영업일수, 2) 10월 1일부터 시행되는 저가구매인센티브로 인해 위축된 영업환경 3) 이로 인해 전문의약품부문에서의 매출은 전년도와 비슷한 실적을 시현할 것으로 판단되기 때문임. 영업외부문에서는 바이오사업으로 전략적 제휴를 맺었던 제이콤의 지분전량을 매각(보유 지분율 9.05%) 이로 인한 매각손실 59억원 반영, 그리고 교환사채 상환손실 49억원으로 총 108억원의 영업외손실이 반영될 예정임.
6개월 목표주가 150,000원과 투자의견 BUY 유지
2010년 3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조정 하면서 2010년 연간 실적 예상치도 조정함. 2010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3.6%, 8.2% 하향 조정하나 EPS의 변화는 없음. 따라서 투자의견 BUY와 목표주가 150,000원은 기존대로 유지함. 목표주가는 2010년 예상 PER 17.1배, PBR 2.5배에 해당되는 수준임.
국내 천연물 신약의 최강자
이 회사는 4분기부터 출시되는 자이데나(발기부전치료제)의 1일 1회용법을 시작으로 또 다른 차기 천연물 신약인 DA-9701(위장 운동촉진제)가 2010년 말에 품목 허가신청에 들어가 2011년부터 출시가 될 예정임. 2010년 국내 천연물 신약 시장규모는 연간 2,000억원 정도이며 동사는 이미 주력품목인 스티렌(위장 보호제)으로 다져놓은 M/S가 있기 때문에 peak로 연간 500억원의 매출달성이 3년내로 가능할 것으로 판단됨. 천연물 신약은 자연에서 유래되었기 때문에 다른 합성의약품보다 안정성 면에서 우수하여 해외에서도 이런 천연물 신약의 장점에 주목하고 있음. 특히 다국적 제약사들은 항암효과에 주목한 천연물 신약 개발에 집중하고 있어 앞으로 천연물 신약 시장은 더욱 확대될 전망임.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