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채애리 기자]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업체인 쎌바이오텍은 김치유산균에서 대장암 치료 기반이 되는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발명은 김치에서 분리한 유산균의 일종인 페디오코커스 펜토사세우스로부터 페디오신 유전자를 포함하는 플라스미드DNA를 분리하고 염기서열을 밝혔다. 이로써 산업적으로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토대를 제공하게 됐다.
또 이번 발명을 통해 얻어진 플라스미드 유전자는 유전자 재조합 기술에 의해 다양한 목적 단백질을 발현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쎌바이오텍 최락재경영기획실장은 "김치유산균을 활용하여 전세계 30여 국가에 수출하고 있는 당사의 국내외 시장 확대 및 매출 증대에 활용될 예정"이라며 "고부가가치 생물의약품을 가장 안전한 유산균에서 대량생산 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 하게 됐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