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스퍼트는 30일 '아이덴티티 탭'을 포함한 3~4종의 태블릿 PC 출시를 통해 오는 2011년 3월까지 국내외에서 총 50만대의 판매를 목표로 세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엔스퍼트는 아이덴티티 탭의 특성상 에그(Egg)라는 와이브로 상품과 결합하면 통신기반의 제품이 되고, 단독으로 구성되면 와이파이 기반의 일반 가전 디바이스로 포지셔닝이 가능한 특징을 이용해 B2C와 B2B 시장으로 구분한 판매 전략을 구사할 계획이다.
기존 통신사업자 기반의 B2C 시장은 통신사업자의 공격적인 마케팅은 물론 약정 또는 할부를 통해 일반 소비자의 접근성을 높일수 있어 용이하다. 또한 B2B의 경우도 자사만의 컨텐츠나 서비스를 기반으로 직원이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업고객 특성과 부합해 목표 달성도 가능하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한 엔스퍼트는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도 동일한 전략을 펼쳐 해외시장 진출도 가속화 할 방침이다.
엔스퍼트 김진희 상무이사는 "엔스퍼트의 판매전략과 신제품이 결합한다면 초기 판매량 달성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며 "글로벌 시장의 경우 미주 지역에 우선 진입할 예정이며, 현재 미주지역 통신사업자, 유통사업자 등과의 협업을 진행중인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