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내수시장 성장률은 1Q10 -9.0%(YoY), 2Q10 -5.0%, 7월에서 8월에는 -2% 수준으로 감소추세가 완화되고 있으며, KT&G의 점유율도 1Q10 60.2%, 2Q10 58.8%에 이어 7월과 8월 각각 60%, 59%로 시장점유율 하락이 진정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담배 해외 수출은 2009년부터 계속된 재고조정이 2010년 하반기에 마무리가 될 것으로 예상돼 2011년에는 담배 부문 매출이 수출 증가세 전환에 힘입어 회복(YoY 2.5%)될 것으로 전망했다.
원가 측면에서는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고환율에 수입되었던 잎담배(원재료)가 2010년 2분기까지 대부분 소진돼 2010년 3분기부터는 저환율에 수입된 잎담배가 투입되면서 원재료 투입단가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 지난 2분기에 있었던 구조조정(조직•인력의 10% 감축)으로 3분기에도 퇴직금 등 일시적 비용 집행(90억원)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장기적으로는 연간 250억원 내외의 비용절감 효과가 기대했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3Q10 2419억원(YoY -8.6%), 4Q10 2029억원(0.4%), 2010년 연간으로는 8500억원(-15.0%)이 될 것으로 추정하고, 2011년에는 전년대비 8.4% 성장한 9210억원으로 추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