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고객 친화적 마일리지 제도 개선안 중 하나다. 오는 10월 1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발표된 주요내용으로는 ▲ 마일리지 유효기간 10년~12년으로 대폭 연장 ▲ 마일리지 좌석 공급 확대 ▲ 마일리지 사용 프로그램 다양화 ▲ 가족 마일리지 합산 사용 범위 확대 ▲ 마일리지 좌석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 등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현재도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기내면세품 구입, 초과수하물 요금 지불, 라운지 이용 등이 가능하다"며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쇼핑몰, 영화관람, 호텔 등 16개 제휴사의 서비스나 상품을 소량의 마일리지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고객의 선호도 및 니즈를 파악하여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에서는 15일 간격의 마일리지 좌석 정보를 '좌석상황 좋음, 보통, 어려움'의 3단계로 구분, 색깔로 표시하여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향후 좌석상황정보를 보다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보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