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탁윤 기자] STX그룹이 6.25에 유엔군 자격으로 참전한 해외용사들의 후손을 위해 5억원을 기부했다. 왼쪽부터 강인권 STX 대외협력실장 부상무,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 백선엽 한국전쟁기념재단 이사장, 조윤선 부이사장(한나라당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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