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증권은 삼성물산이 안정적인 그룹사 수주에다 해외 수주가 가세해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물산은 1시 35분 현재 전날보다 1500원, 2.50% 오른 6만 1400원원에 거래됐다.
지난 15일 장중 5만 4000원대에서 이날 장중 6만 2000원까지 가파르게 반등하는 양상이다.
외국인은 최근 삼성물산을 매수하고있다. 이달들어 단 3일을 제외하곤 연일 순매수했으며, 이날도 제이피모건 창구 등을 통해 20만주 이상을 순매수했다.
송흥익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경영진단이 마무리됐고, 용산 관련 불확실성도 해소됐기 때문에 이제는 해외 수주에 에너지를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7만 4000원을 유지했다.
그는 "현재까지 그룹사 수주가 2조원을 달성했고 연말에는 2조 7000억원에서 3조원까지 증가할 것"이라며 "내년에도 3조원 내외의 그룹사 수주는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