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신한지주의 주력 자회사인 신한은행은 아시아머니(Asiamoney)로부터 '2010 한국최우수은행상(The Best Domestic Commercial Bank in Korea)'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은 글로벌 금융위기에도 자산성장과 수익력을 유지하는데 힘써 양적, 질적인 측면에서 성과를 거뒀으며, 위기 상황에서 리스크·자산건전성 관리를 지속해 올 상반기에 9688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했다.
또 우수한 리스크·자산건전성 관리를 통해 올 상반기 기준 고정이하여신비율 1.35%, 연체율 0.50%를 기록, 국내은행 최고 수준의 건전성 지표를 유지했다.
아울러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당기순이익 증가와 적기 자본조달 등을 통해 전년말대비 1.02% 상승한 16.15%를 달성했다.
신한은행 글로벌사업추진부의 이승구 과장은 "최근 글로벌 뱅크로 거듭나고자 하는 상황에서 아시아머니 등 해외 유력 금융지에서 최우수상을 연속으로 수상했다"며 "이를 계기로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는 선도은행으로서 자기 위상을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이번 수상으로 올해 아시아머니, 유로머니, 글로벌 파이낸스, 더 애셋 등 해외 4대 유명 금융전문지가 선정하는 최고은행(Best Bank)에 등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