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10시 37분 현재 LG화학은 전날보다 1만 2000원(3.75%) 오른 33만 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골드만삭스와 UBS가 매수를 주도하는 가운데 대우, 키움, 한국 등 국내 증권사도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이는 지난 사흘간의 조정에 따른 반발 매수와 IT주의 강세가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우리투자증권 김재중 연구원은 "그동안 주가가 많이 위축된 데다 IT 경기 부진으로 LCD용 편광판 산업이 안 좋아질 것이란 우려가 있었다"며 "이러한 우려가 줄어들면서 IT주들이 올라 LG화학도 동반 상승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LG화학의 정보전자(IT) 소재 부문 비중이 전체 매출의 35% 가량을 차지하고 있어 이 같은 강세를 보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