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1월 설정 이후 운용 45일만에 첫 배당 이후, 올해 7월13일 두 번째 배당에 이은 세 번째다.
이 펀드는 운용기간 중 목표수익률 10%를 달성해 기준가격 1100원에 도달하면 펀드결산을 통해 이익금(10%)을 현금으로 배당하고, 원금은 1000원의 기준가격에서 다시 10%의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운용되는 연속분배형 펀드다.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분배형 주식형 펀드가 오늘로 세 번째 이익배당을 실시함으로써 초기 이 펀드에 가입한 투자자는 약 30%의 이익금을 현금으로 받은 셈이다.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분배형 주식형펀드’는 한국운용 내부 주식리서치팀의 전문애널리스트 11명이 담당 업종 내에서 본질가치와 시장가치의 괴리가 큰 종목을 선별, 리서치회의를 통해 편입편출을 결정하는 방식으로 운용한다.
종목별 균등 편입비율 시스템을 도입해, 운용자의 심리적 쏠림 현상과 업종·종목의 과다/과소 투자위험을 최소화시켜 안정적 초과수익과 애널리스트간 경쟁을 유도해 리서치의 질적 향상 기대하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운용을 시작한 지 채 일년도 되기 전에 세 번째 배당을 실시한 드문 사례.
이와 관련해 이동호 한국투자자신탁운용 주식리서치 부장은 “총 경력수가 일인당 평균 7년 이상인 전문애널리스트로 구성된 주식리서치팀이 연 2200회 이상의 기업탐방을 통해 발굴한 종목을 약 25개 내외로 압축해 기본에 충실한 운용을 해온 게 유효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기주 펀드가 보유한 주요투자 종목은 롯데쇼핑, 고려아연, LG화학, 엔씨소프트, 우리투자증권 등이다.
한국투자 압축포트폴리오 분배형 주식형펀드는 한국투자증권 전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문의 : 3276-4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