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은 29일 새벽 김정은이 전일 열린 북한노동당 대표자회에서 당 중앙위원회 위원과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에 동시에 선임됐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그러나 김정일 위원장과 김정은의 대표자회 참석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 27일 북한의 4성장군인 대장 칭호를 부여받은 바 있으며 향후 당과 군부내 권력 승계작업을 가시화할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당 정치국 상무위원에는 김정일 위원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영림 내각 총리, 조명록 국방위원회 제1부위원장, 리영호 군 총참모장 5명이 선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