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독일 민간연구소 GfK는 10월 소비자신뢰지수가 4.9를 기록해 지난 9월 4.3(수정치)에서 0.6포인트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과는 로이터가 조사한 경제전문가들의 예상치 4.2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이날 GfK의 롤프 부에르클 조사 담당자는 "소비자들은 현재 당분간 경기 회복세가 지속될 것으로 믿고 있다"며 "실질적인 소득이 증가함에 따라 소소비 역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성명을 통해 발표했다.
그는 이어 "독일 실업률의 하락세가 소비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지난 9월 소비자신뢰지수는 기존 4.1포인트에서 4.3포인트로 상향 조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