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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2년 노인인구 100만시대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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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신상건 기자] 서울의 노인인구가 2012년 100만명 시대에 진입할 전망이다.

서울시가 조사한 서울인구에 따르면 2010년 6월말 기준 65세이상 서울노인인구는 96만 6000여명으로 전체서울인구 1044만 8000명의 9.3%를 차지하고 있다.

1970년 10만여명(전체인구 대비 1.8%)에 불과하던 서울노인인구는 1990년에는 36만 3000명(전체인구 대비 3.4%), 2010년에는 96만 6000명(전체인구 대비 9.3%)으로 늘었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2012년에는 100만명(전체인구 대비 10.3%)에 진입, 2028년에는 노인인구가 20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울은 2005년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1%로 이미 고령화사회에 들어섰다.

저출산·고령화 추세로 볼 때 2019년에 14.1%를 차지해 고령사회로 진입 예정이고 2027년 노인인구가 20%를 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2017년 고령인구가 유소년인구(0~14세)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노인 부양부담 가중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향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0년 6월말 기준 801만 2000명이던 생산가능인구는 2030년 62만 67000명으로 21.8% (17만 45000명)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한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이러한 생산가능인구의 감소로 인해 노인부양을 위한 사회적 부담이 갈수록 가중될 것으로 전망된다.

2010년 현재 생산가능인구 8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하고 있지만 2019년 5명, 2022년 4명, 2027년에는 3명이 노인 1명을 부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에 사는 65세 이상 노인 5명 중 1명이 혼자 살아가는 홀몸노인것으로 파악됐다.

지난해 서울에 홀로 사는 노인은 19만 9559명으로 전체 65세이상 노인의 21.2%를 차지하고 있다.

이는 2002년 9만 769명에서 7년만에 10만 8790명이 늘어난 수치로 독거노인 중 여성이 71.2%(14만 2116명)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2010년 서울 총 가구(357만가구) 가운데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가구는 52만 7000가구로 1990년 14만2000가구에서 3.7배 늘었다.

노인가구주 가구(가구주 연령 65세이상)의 비율은 1990년 5%에서 2010년 14.8%로 늘어나 지속적인 증가추세다.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가구주 연령이 65세 이상인 가구수는 2030년 115만 7000여가구로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전체 가구수 대비 비중으로 보면, 2030년에는 29.6%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60세 이상 고령자 가운데 경제활동을 하는 인구가 10년 전에 비해 61.7% 증가했다.

60세 이상의 경제활동인구는 1989년 12만 5000명에서 1999년 26만 1000명으로 2배 늘었다.

또한 지난해 42만 2000명으로 10년 전 보다 16만 1000명이 늘어 20년 전보다는 29만 7000명이 증가했다.

경제활동참가율은 1989년 23.6%에서 1999년 30.9%로 증가했고 지난해 31.3%로 60세이상 고령자 10명 중 3명이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고령 취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0세이상 취업자는 1989년 12만 3000명에서 1999년 25만명으로 늘었고 지난해 41만 3000명으로 10년전보다 65.2%(16만 3000명) 증가했다.

전체 취업자 중 60세이상 취업자 비중은 1989년 2.9%에 불과했다.

하지만 1999년 5.6%로 늘었고 2009년에는 8.5%까지 증가했다.

또한 노인 사망자 중 절반정도(49.3%)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사망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2009년 65세이상 인구의 사망원인 1위는 암(악성신생물)으로 65세이상 인구 10만명당 761.4명이 사망했다.

다음 원인은 뇌혈관질환 사망률(331.4명), 심장질환(273.9명), 당뇨병(135.7명), 폐렴(83.9명) 등의 사망률 순이었다.

지난해 노인사망자 중 절반정도 49.3%(12,477명)가 3대 사망원인인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으로 사망했다.

2000년 보다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의 사망률은 감소한 반면 노인자살과 알츠하이머로 인한 사망률은 각각 2.5배, 4.3배로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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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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