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증권은 이날 현대모비스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0만원으로 25% 상향 조정했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내용.
- 3분기 영업실적은 양호한 성장세 예상
동사의 3분기 영업실적은 매출액 3조 2,714억원(+14.1%, YoY), 영업이익 3,946억원(+10.9%)을 기록할 전망이다. 당초 둔화가 예상되던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증가할 것으로 보는 이유는 현대/기아차 국내외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모듈사업 매출이 17% 증가하고, 부품판매사업도 고가부품 비중확대로 8% 증가하는 등 외형신장이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다.
- 모듈은 올해부터 고성장 단계 진입
모듈사업 3분기 매출은 해외부문 호조에 힘입어 전년동기대비 17%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에도 현대/기아차 국내외 공장이 600만대 체제에 돌입함에 따라 규모의 경제에 의한 고성장이 기대된다. 동사의 모듈 매출은 2014년까지 현재보다 1.5배 늘어날 전망이다. 그 이후에는 친환경 및 지능형 자동차시장 확대에 따른 각종 전장부품 개발 및 납품과 현재 10% 수준인 타 OEM 납품비중을 확대하여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
- 고성장과 안정적인 수익구조는 주가의 추가 상승 요인
동사의 2011년 PER이 10.3배로 시장평균보다 10% 할증되어 있다. 원화강세도 주가에는 부정적이나 부품판매사업의 안정적인 수익구조와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 및 가동률 상승에 따른 모듈사업의 성장성을 감안하면 주가는 추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