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우지수는 한국시간 오후 10시 43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0.15% 하락한 1만 843.53을 기록하고 있다.
같은 시간 S&P500지수는 0.2% 하락한 1146.26을, 나스닥지수는 0.29% 하락한 2374.21을 각각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다우지수는 0.11% 내린 1만 848.75, S&P500지수는 0.13% 후퇴한 1147.16, 나스닥지수는 0.17% 떨어진 2377.12로 출발했다.
유럽 시장에서 무디스가 아일랜드의 앵글로아이리쉬의 등급을 하향 조정하고 나서면서 유로존에 대한 불안감이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다만 기업들의 활발한 인수합병 움직임은 증시에 호재로 반영되고 있다.
이날 세계 최대 소매점 체인 월마트는 남아프리카공화국의 3위 소매체인점 매스마트(Massmart)에 40억 달러 넘는 M&A를 제안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대형 소비자용품업체 유니레버는 미국의 모발 관리 회사 알베르토 컬버사를 37억달러에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유럽과 미국 증시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인수 합병 소식에 개장전 18%나 폭등한 알베르토 컬버사 주가는 상승폭을 추가로 확대하고 있다.
한편 유럽증시는 초반 상승세를 반납하고 하락세로 돌아섰다.
유럽 최대 바이오제약사인 악텔리온(Actelion)사의 뇌혈관경련 예방 및 치료제인 클라조센탄이 마지막 임상시험에서 단계에서 실패했다는 소식에 제약주가 크게 압박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