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투자자들은 최근 온스당 1300달러를 넘어서는 등 천정부지를 치솟고 있는 금값이 어디까지 상승할지 주목하고 있다.
지난주 금 선물은 온스당 1301.60달러를 기록하는 등 직전 주에 비해 1.6%나 상승했다.
월간 기준으론 이달들어 일곱번이나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4%나 오른 셈이다.
이는 전년 대비 18% 급등한 수준.
이와 관련해 시장 전문가들은 연준이 양적 완화 정책을 언급하며 달러화가 약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금값이 상승할 수밖에 없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간 금값 상승의 주요 원인이 달러 약세와 경제지표 부진이었기 때문이다.
이밖에 알류미늄도 지난 8월 이후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는 등 기타 금속들도 강세 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옥수수 선물은 5%, 대두는 3% 상승하는 등 곡물 가격도 급등세를 펼치고 있다.
한편 투자자들은 이번주 발표될 거시지표가 상품시장에 어떠한 압력을 줄지 주목하고 있다.
특히 주간실업수당 청구건수와 건설지출 및 자동차 판매 등이 주목받을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