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선재 연구원은 "백화점/할인점부문의 동일점포매출증가율은 각각 8%/7%로 기대되어 기존 예상과 달리 백화점부문은 상반기 호조세를 이어가고 할인점부문은 상반기에 비해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것"이라며 "영업이익은 228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5% 상회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롯데쇼핑에 대한 투자의견 BUY를 유지한 가운데 목표주가를 53만원으로 상향한다.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이유는, (1) 기대보다 호조를 보이고 있는 동일점포매출증가율과 GS스퀘어/마트 인수건을 반영하여 2011년 추정 매출액/순이익을 각각 7%/2% 상향하고, (2) 해외 법인들의 이익창출전략이 좀 더 구체화됨에 따라 지분가치 계산시 순자산가에 대한 할인율을 기존 44%에서 22%로 축소하며, (3) 롯데카드/롯데홈쇼핑 등에 대한 지분가치를 최근의 실적호조를 반영하여 상향 조정하기 때문이다.
최근 3개월 주가상승률이 27%로 KOSPI를 20% 상회하였지만, (1)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는 마트부문의 이익률(OPM 2009년 3.8% à2011년 6.5%), (2) GS마트/스퀘어 점포인수에 따른 시너지효과의 본격화(GS마트의 OPM이 롯데마트 수준으로 상승시 3%P 개선 가능), (3) 중국/인도네시아 법인의 성장성, (4) 롯데카드/롯데홈쇼핑 등 자회사들에 대한 지분가치 상승, (5) IFRS 도입에 따른 Valuation 재평가 등의 호재들을 감안할 경우 우리는 롯데쇼핑을 여전히 유통업종 내 최선호주로 제시한다.
롯데쇼핑의 3분기 총매출액은 3.5조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2% 증가(백화점 +18%, 할인점 +31%, 기타 +10%)하면서 양호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한다. 백화점/할인점부문의 동일점포매출증가율은 각각 8%/7%로 기대되어 기존 예상과 달리 백화점부문은 상반기 호조세를 이어가고 할인점부문은 상반기에 비해 성장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다. 영업이익은 2,284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38% 증가하면서 시장 기대치를 5% 상회할 전망이다. 영업이익률은 6.5%로 전년 동기대비 0.7%P 개선될 것으로 예상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