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알빈 삭세나 인도법인 마케팅 담당은 "디젤엔진 공장 설립과 관련해 실현 가능성을 조사하고 있는 단계"라며 "내년 초에 조사가 마무리 되는 대로 이와 관련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현재까진 공장 설립과 관련해 결정된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덧붙였다.
현대차는 지난 2008년 9월에 디젤엔진 공장건설을 언급했으나 글로벌 경제위기와 현지 사장으로 계획을 미뤄온 상황.
현재 현대차 인도법인은 '상트로(SANTRO)'와 '아이 텐(i10)' 차종을 제외하고 대부분의 모델에 사용되는 디젤 엔진을 수입해서 생산하고 있다.
하지만 디젤 엔진 자동차에 대한 수요가 급증함에따라 현지 공장 설립에 대한 필요성이 언급되어 왔다.
또한 현지에서 생산된 부품이 생산비용 감축에 크게 기여할 것이란 사실도 디젤엔진 공장 설립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