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오른쪽)이 STX 자원봉사축제인‘STX Happy Volunteer Week’에 참여해 서울영아일시보호소에서 영아돌보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뉴스핌=이강혁 기자] STX그룹 임직원이 2주간 펼친 자원봉사대축제를 마무리했다. 그룹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상시 지속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7일 STX그룹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2주간 진행된 전 임직원의 자원봉사축제가 마무리됐다. '2010년 하반기 STX Happy Volunteer Week'로 명명된 이번 자원봉사축제에는 6일부터 19일까지 총 144개의 다채로운 봉사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STX를 비롯한 전 계열사에서 4500여 명의 임직원이 릴레이식으로 참여했다.
자원봉사 기간 동안 임직원들은 서울, 경기 및 경남지역에 거주하는 결식아동, 저소득 가정, 독거노인 등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봉사활동을 비롯, 농촌 지역 일손 돕기, 헌혈 봉사, 대한민국나눔문화대축제 참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추석을 맞이해 한가위 송편 빚기, 사랑의 빵 만들기, 아동복지시설 어린이 초청 경남FC 축구경기 관람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 자칫 소홀해 질 수 있는 이웃들과 함께 명절의 풍성함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STX 측은 전 그룹 차원의 분기별 봉사축제 외에도 각 계열사, 사업장 별로 상시 펼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종철 STX그룹 부회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참여와 범위가 확대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STX 사회공헌 모토인 '꿈과 미래가 있는 세상 만들기'를 위해 임직원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