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국채발행 성공으로 유로경제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면서 주요 6개국 통화에 대한 미 달러화가 약세를 나타냈기 때문이다.
17일 해외브로커에 따르면,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 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 선물환율(Fwd)은 1164.00/1165.00원에 최종 호가되며 마감, 전날의 1161.00/1161.50원에 비해 3.00/3.50원 상승했다. 장중 고점은 1167.00원, 저점은 1163.00원이었다.
하지만 이는 이날 NDF 1개월물 최종호가 중간값은 스왑포인트 1.55원을 감안하면 현물환율 기준으로 1162.95원으로 전날 국내시장의 현물환율 종가 1164.50원에 비해 1.55원 낮은 수준이다.
한편, 뉴욕증시는 이틀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다우지수는 전날대비 22.10p 오른 10594.83으로 마감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주요 6개국 통화대비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가 하락하며 미 달러화가 약세로 반전했다.
이에 유로/달러는 1.3078달러, 엔/달러는 85.78엔으로 마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