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경 키움증권 연구원은 "9월 현재 신규 수주(61억 달러)와 인수의향서(LOI) 등 수주 가능성이 높은 물량을 감안하면 올해 95억 달러의 수주확보는 무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내년에는 약 120억 달러의 수주를 예상했다.
삼성중공업은 올해 수주 목표를 기존 80억 달러에서 1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한 바 있다.
또 최 연구원은 올 하반기에서 내년 초까지 해양플랜트와 머스크(Maersk)의 컨테이너선 수주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2012년 실적 급락 우려에 대해서는 "그런 일은 없을 것"이라며 "영업이익률은 다소 하락할 수 있지만 매출은 기존 사업의 성장과 신규사업 약진으로 성장 기조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